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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합니다른 실제와 다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19:00

    영화에서는 재팬 해군의 대공수가 너무 뛰어나지 않더라도 강력하고 수많은 미 해군 함재기들이 대공포의 희생양으로 묘사되었지만 그렇지 않고 실제로는 미드웨이 해전 중인 제펀군 대공포에 의한 격추전이란 그저 초기에 불과하다. 그만큼 재팬군의 대공포는 도움이 되지 않으며, 재팬군의 격추전과는 대부분 제로센으로부터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이를 고증대로 재현하면 비교적 묘사가 쉬운 대공포화에 비해 제작비가 많이 드는 의문과 도그파이트를 최초로 그려야 하는 상영시간의 의문, 그리고 급강하 폭격시의 긴박감 연출을 위해 대공포화를 전면적으로 내놓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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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살아남은 히 류도 교루네고 용 공격당하는 장면에서 실제 역사에선 전방 갑판에 4발의 폭탄을 맞고 비행 갑판, 격납 갑판을 포함한 전체 갑판의 약 하나/4이 날아간다. 그런데 영화에서는 한 발짝만 맞고 전방 갑판 전체가 폭발하는 장면의 묘사가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히 류윤지가 침몰하기 직전, 야마구치 다 몬 제독이 부하들에게 토에하 것을 명령하는 장면에서 보면 히 류의 전방 갑판은 통째로 사라지는 모습으로 자신 온 실제 역사와 맞는데, 표준 2~3곳에 폭탄을 맞아 폭발하고 하나 오난 화재를 진압하다 수병들의 모습이 자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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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 전체적인 장면 내에서 F4F와 1도우켓 등 전투기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공중전의 경우 호위 전투기가 상대 전투기를 막고 폭격기 및 뇌격기를 보호하는 전술이 대표적인데 본 영화에서는 미군 전투기가 능숙하지 않은 점이 아쉽다. 다만 젤로 기생의 경우에는 날개가 부착된 기관포가 재연되고 있으며(기수 및 주익 양쪽 기관 포)돈 토우루리스의 경우에는 기수 기관총 2정과 후방 사수 2연장 기관총이 재연됐다. 미국 해군에서 분춈 한 와서 1도우켓 등 전투기( 오고 1도우켓)대 전투기(지에로셍)의 싸움보다는 폭격기(돈 토우루리스)대 전투기(지에로셍)의 싸움만이 강조되고 아쉽다.​ 교전 중에 추락하고 바다에 표류했다가 용하급 구축함 마킥모에게 포로된 브뤼노 가도 하사와 후랑크오풀라호티 소위원회가 처형당하는 장면도 실제와 약간 다르지만 영화에서는 브루노·하사가 지에펭궁의 협박에도 굴복하지 않고 대담한 모습을 보이면서 오히려 어그로를 끌자 격분한 지에펭궁들이 그 자리에서 닻에 묶어 바다에 수장시키는 장면에서 자신의 오지가 실제 역사상 체포된 승무원들은 약 2주간 함 내에 억류되면서 일본 해군에 고문과 가가령 행위를 받았습니다. 그 뒤 둘 다 드럼통에 매달려서 수장하는 형태로 참여 명령했다"대나무 sound"에 당했지만,"영화의 러닝 타입니다"와 극적인 전환을 고려 칠로 이런 묘사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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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본군 구축함 "아라시"가 미 해군 잠수함 "노틸러스"를 추격하다가 본대와 동떨어져 다sound 늦게 뒤쫓는 부분도 묘사되었지만, 왠지 잠망경에 잡힌 모습은 구축함이 아닌 공수전함으로 묘사되어 있다. 영화적 각색으로 전함이 모두 sound된 것으로 바꾼 것이 아니라는 것이 확실히 구축함이라고 보고를 드립니다.명백한 실수 가운데, 하과인.미드웨이 #전쟁영화 #대공포 #와하나드캣 #제로센 #노틸러스 #와인무위키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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