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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종이의집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14:47

    ​ 안녕하세요 😊 넷플릭스의 스페인의 드라마인 종이의 집 시즌 1을 읽고 간단한 스토리와 교루이에키/후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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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명의 강도들과 천재 한명으로 구성된 강도/도둑 집단지의 집."교수"으로 불리는 자가 각종 8명의 범죄자들을 모으고 스페인 조폐국을 장악하지만 ​ 이들은 5개월간 함께 생활하며 조폐국에서 1어의 날 1들에게 미리 공부하고 미사토 계획하는 것입니다. ​ 이들의 목적은 단 하봉잉 24억유로(약 3조)이 지급된다.그들은 사랑도 폭력도 살인도 없는 범죄를 미리 계획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서로 본명은 모른채 서로를 도시이름이라고 부릅니다.교수님은 뭐 교수라고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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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버, 모스크바 = 부모와 자식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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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결국)과 후기까지 썼던 글이라 결국 원하지 않는 분들은 멈춰주세요.상세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으니 드라마를 직접 봐주세요.😉​​​​


    교수는 완벽한 계획 때문에 라켈에 다가가지만 약혼 이야기 둘은 사랑에 빠집니다.두 사람이 일날밤을 지나는 사이에 조폐국에서는 인질의 탈출이 1어 있으세요.일 6명이 탈출을 하고 그 사이에서 오슬로는 죽습니다.그리고 범인은 인질에게 선택권을 줍니다.예쁘게 두곳에서 나쁘지 않고 자유를 누리는지, 우리와 함께 나쁘지 않고 한 00만유로를 받을지.몇몇은 자유를 채용하고 몇몇은 한 00만유를 선택합니다.물론 뒤죽박죽인 사람도 있고요.다시 돌아와서 나로 인해 의식불명된 앙헬이 남긴 소음성을 들은 라켈의 엄마는 라켈이 전화를 받지 않아 교수에게 전화를 합니다.이것을 들은 교수님은 라켈의 집에 방문하십니다.교수는 라켈의 어머니를 죽이기 위해 커피에 약을 달지만, 교수가 그 컵을 깨버립니다.무언가 생각난 라켈은 수아레즈에게 부지(약국 부근, 사격장이 있는, 큰 집)를 찾으라고 지시했고.. (전화)(갑자기 촉 발동) 그렇게 범인들과 교수가 5개월간 함께 지낸 부지를 찾습니다.부지에 가보니 교수님이 계획한 모든 자료와 그들이 살았던 흔적이 너에게 남아 있었고.이를 본 경찰 측(라켈)은 놀라움에 휩싸이고, 교수는 또 공포에 휩싸이지만...


    *도쿄와 리오는 사랑에 빠진다*덴버도 인질의 한 여자와 사랑에 빠진다*교수는 라켈에 가까워질 때 본인과 어울리지 않게 사과주를 만드는 사람이고, 이름은 살바*교수와 베를린은 사실 칭구 사이? (최종화 과거)*교수의 본명은, 세르지오. 베를린의 본명은 안드레이*앙헬(여경감)은 예모두터 라켈을 사랑하고 있었다.+종이 집의 상징인 기묘한 생김새는 범인의 얼굴을 가리고 범인과 인질을 구별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수단이다.​​


    정내용 재미있게 봤습니다.한편을 볼 때마다 뒷내용이 궁금해서 하루에 본 드라마입니다."몰입감, 연기력, 연출 모든 것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영화 볼 생각? 였습니다. ​ 교수와 베를린의 역할의 배우들 정내용 매력적이며 엘리트들이 자신 온 배우들이 3명이 본인 자신이 와서 굉장히 기쁘고요!(소​ 아 정말 맥 팬은 정내용.어떻게 끝을 이렇게 끝낼 수 있겠어요?이런 표현은 전혀 익숙지 않을 것 ㅋㅋㅋㅋㅋ;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마지막화 생각이라 시즌 2을 빨리 봐야 겟슴니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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