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703 삿포로자유여행::오타루JR, 오르골상점, 토토로샵, 르타오, 데누키코지전망대, 옛테미야선기찻길, 스시겐, 삿포로버스타는법, ESTA유니클로 짱이네

안녕하세요 XD이 전 포스팅에 이어이번도 삿포로 2일째입니다!

사실 저번에 포스팅이랑 같이 쓰려고 했는데 임잠이 길어져서 자신감이 생겼어요.히히이건 전에 쓴 삿포로 21번째입니다.참고해주세요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je5330&logNo=221348760002

그렇게 하루 1정이 절박한 것은 NOOO!하에 포스팅 보면 아시겠지만 오타루는 하루 1정이 절대적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하루 1정으로 짠 분들은 곧 추가하 세욧!응, 나는 개인적으로 주위의 온천도 추천합니다.왜냐하면 제가 가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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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복숭아의 하본인은 오타루에서 렛츠라고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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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역에서 JR을 타고 미과원 미 오타루 역에!다음 정거장인 오타루 역으로 가도 되지만 우리는 1정순에 따르고 미그와잉미 오타루에서 내렸어요.한 정거장 걸어서 얼마 안 걸려요, 혹시.~표 가격은 편도 640엔. 정스토리 비싸죠.아, 삿포로에 타루에 가실 때는 오른쪽에 앉으세요.그럼 잠시 과인마해를 볼 수 있어요! B:오른쪽입니다! 그렇다면 삿포로로 돌아갈 때는 왼쪽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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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간 유치원생 같아요! 같이 모자쓴게 너무 귀여워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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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 오르골 상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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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귀여운 오르골은 아마 여기 있을 거예요.특히 그 시바.. 너 너무 귀엽지 않아요?하본을 사고싶었지만 집에서는 쳐다보지도 않을것같아서 무엇보다 가격이 좋기때문에 패스! 그런 대사를 사시는분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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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본 초밥은 오르골입니다.특히 저 연어와 생세우가 정말 맛있어요.(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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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본 과인무오르골도 여기에 있군요.홍콩에서는 못 찍었지만 여기서는 상관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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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볼 때는 몰랐지만 2층, 3층까지 있어요!!거짓말 없다...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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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골옵소 은 6시까지 밖에 하지 않습니다!오타루의 대부분의 업소가 1끝 닫았어요 ㅠ 오타루 1정 때에는 마감 시간도 한번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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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옆의 토토로 상점 저는 개인적으로 이쪽이 좋았는데 손님이 없어서 구경하는 모습을 보였네요.엄마랑 구경하다가 갑자기 직원분이 사진을 찍어주셨어요.재팬들이 거짓없이 친절하다는 것을 이쪽에서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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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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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보언니랑 같이 자자 다음에 돈 많이 벌어서 다 데리러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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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2층까지 충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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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까지 정성스럽게 꾸며놓은 게 너무 귀여워요(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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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로 유명한 루타오 오타루 본점! 오타루만 봐도 루타오가 많아서 보통 가까운 곳으로 가도 좋을 것 같아 아영! 저렇게 스태프들이 시식을 정말 나쁘지 않아요.눈치 볼것도 없고 탄탄하고!유명한 루타오 치즈 케익도 시식하고 먹었는데 너무 맛있습니다. 그러므로 반한 것처럼 2층의 카페에서 고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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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에 안기 전에 하나하나의 메뉴라고 알려줬어요.그래서 우리는 세트(커피+케이크)에 케이크 단품으로! 공중샷..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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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시킨 건 전부 정말 맛있었지만, 난 유명한 치즈케이크보다 표준그림을 보고 부탁한 이 파이슈가 더! 시큼하고 부드러운 빵에 넘쳐나는 슈크림까지!정말 먹어본 슈크림빵 중에 최고로 맛있었어요.짜잔! 츄! 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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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비싸지는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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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자신 있으면 비가 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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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타오옆에 있는 키타카에서 바움쿠헨이 유명하데 사실 여기도 가보고 싶었는데 너무 배불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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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오타루도 나쁘지 않은 매력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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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에는 유리공방도 많았습니다.예쁘고 신기한것들도 많았는데 저희는 그냥 비를 피하려고 들어오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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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데누키코지입니다! 삿포로의 타누키코지와 혼동하지 마세요.여기에 텐도 전문점으로 유명한 '소쿠스'라는 가게가 있는데 마침 또 화요일이 휴일이었습니다.확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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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가게들이 문을 닫은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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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누키코지에도 전망대가 있다고 해서 돌아봤는데 저 글씨를 못알아들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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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고 짱! 이쪽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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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길이 좀 무섭더라도 계속 올라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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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오타루 운하가 보이네요! 한번 올라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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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는 귀엽게 보였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아직 밤이 안되어서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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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러브레터 촬영지, 후자 미사카언덕에 갔었어요! 사실 별로 기대를 한건 아니지만, 정스토리는 아무것도 없었나요?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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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시위에 가면 뭐가 더 있을 줄 알았는데 힘들어서 아무것도 없어요.영화라도 보고 올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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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곧잘 비를 피하러 들어간 시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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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에서 제1 온 옛 테미야선 선로, 구글 지도 모른 자신에게 와서 연못가 보쟈싱했지만 왜 찾았습니다 후쟈싱미자카 동산에서 시장에서 내려오면 있습니다. 죄송해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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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에서 나혼자 마음에드는사진.저기 반대편에는 사진을 찍는 사람이 많았는데 여기는 아무도 없어서 엄마랑 백장은 찍은 것 같아요.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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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에는 라멘 거리가 있듯이, 오타루에는 초밥 거리가 있어요! 우리는 스시겐에 다녀왔어요.앞으로는 꼭 예약하고 이세스시에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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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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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입니다. 덤브레이크터입니다. 직후였는지 아무도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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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메뉴가 그림으로 되어 있어서 주문하기 쉽다! 그림부터 맛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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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랑 똑같아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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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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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므이는 와사비를 많이 넣어주었어요!! 그러자 요리사가 깜짝놀랐어요.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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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밖에 없으니까 아쉬웠어 통통하게 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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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은 항상 맛있습니다저 성게알은 저랑 안맞아요 그래도 회는 신선하고 요리사도 너무 친절해서요 귣귣 하지만 아직 저희 초식당의 한 위로는 오사카 하루코마스시** 타키마스XD

오타루에서의 일정이 모두 끝났는데 오타루 운하에 불이 붙지 않으니 보통 삿포로로 고고! 이따가 또 올게, 오타루! 마침 버스가 있어서 운좋게 버스를 탔어요! 오타루에서 삿포로로 가는 버스는 얼마 없으니 시간을 미리 확인해 주세요!

아, 저는 삿포로에서 버스를 탄 적이 있어서 놀랐습니다.요금이 후불요금이었거든요.그리고 제가 조금 도움이 되고 싶어서 버스 타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까요 맞죠, 카드는 탈 때, 내릴 때 잘 누르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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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버스를 타면 운전 기사에게 목적지를 말해요.삿포로입니다... 그럼 사진처럼 오른쪽에서 표가 저에게 와주세요.2. 나 온 표를 받고 자리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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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가면 앞에 보이는 화면에 이렇게 나와요.3. 내릴 때가 되셨다면 표에 적힌 번호와 같은 번호 정도의 현금을 준비하세요.사실 저 화면에서 내리는 법을 국어로 설명해 주는데요, 그래도 미리 알고 마스크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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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서 멘붕이 왔어요 보니까 현금이 큰 돈밖에 없어요!!! 그럼 좋겠네요! 다 주세요요~~4. 표통에 표를 넣고 현금을 넣으면 자동으로 동전이 나쁘지 않고 와서요! 간단하죠~?기계는 다 저렇게 되어 있는 건 아니지만 대동소이합니다!이리하여 운전수 분께 들으면 모두 해결되니 걱정 마세요.~ 정말 별거 아니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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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에서 한 때넘게 걸려왔지만 가끔 남아서 ESTA유니클로에서 쇼핑!! 재팬유니클로가 우리 과인라보다 더 저렴하고 TAXFREE에서 정말 싸게 구함.사실 여기에 곰데, 러쉬, 디즈니 스토어가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잘 알아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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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타워에 불이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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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초밥만 먹고 먹은게 없었나요?깨김도 샀어요.키키삿뽀로의 파란색 캔은 흰색 캔과는 다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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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나로 인해 치알수저의 오타루 여행기는 여기서 끝입니다!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아쉬움이 남는다면 오타루 운하를 밤에 보지 못했던 것.이 후 꼭 갈게! 이렇게 길어도 절대로 하루 한자루가 아니라는 사실을 외워라!이후 삿포로 여행 3가지 다음으로 만 아니며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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