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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과인 홀러 산다 #324회. 이게 찐 하나상이다, 박정민의 과인홀러 라이프!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04:35

    매주 금요일 1마다 화제성은 물론 시청률까지 많이 찍고 있는 MBC<나 혼자 살고 있다>❗ 지난주#324회에서는 배우 박정민의 1씨가 공개됐다. 충무로의 특급 블루 칩과 1씨도 인위적으로 가장하고 공개 1 하면 ㅇ 찐 1상을 공개하고 인간미와 완전히 공감하면서 즐겁게 본. ​ 그래서 시작했다 나호로 있다#324회#박정민 방식 검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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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줍게 무지개 라이브의 주인공이 된 사람은 곧바로 파수꾼 동주 그것만이 내 세상 병산 사바하 타짜완 아이드 잭 그리고 개봉을 앞둔 시동까지 맡으면 딱 떨어지는 충무로 특급 블루칩!


    혼자 사는 VCR 촬영일은 해외 스케줄에서 돌아온 뒤 입국 유기농 스튜디오 멤버들은 자연스럽게 #박정민의 공항 패션을 기대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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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입국수첩이요? 다만 수많은 배우가 들어오는 정민배우는 그렇게 멋을 부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들어왔는데 오히려 이 모습이 더 잘 어울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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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에서 와인과 가장 먼저 할 일은 차에 올라 배경음악을 선정하는 차를 타고 가는 동안 무슨 노래를 듣느냐도 중요한 정민배우 특유의 감성 정 그가 선곡한 노래는 이소라의 <제발> 발라드 감성이 딱 맞아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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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안은 그런 박정민 배우를 보고 또 작가니까 뭔가 통한다고 작가의 감성을 논했어.(웃음) 발라드를 좋아하고, 뭔가 작가만이 알고 있는 소견적인 소견(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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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물로 거친 얼굴을 씻은 뒤 휴지로 얼굴을 닦는 모습까지. 헐렁헐렁하가 공감 200%인 정민이의 1상. 어쩐지 그의 달콤함에서 기안이 보인다■


    < 나쁘지 않고 혼자 산다>를 통해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정민이의 집!이사 온 것은 2개월 남짓 그래서 더 공개가 처음이야. 거주자 박정민도 일정이 바빠 이 집에서 만난 날이 많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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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정민이 홈이라는 자막으로 소개된 박정민 배우의 집은 곳곳에 센스 있는 인테리어와 컬러톤으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문장은 물론 인테리어 감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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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 소파와 편안한 서재, 따스한 햇살까지. 모든 날의 모든 순간이 완벽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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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인테리어는 어떻게 직접 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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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되어 있었습니다. 정민이 입주하기 전에는 스튜디오로 쓰던 공간이라 인테리어가 깔끔해졌고 정민이는 침대, 소파, 책장 정도밖에 안 가져왔다고. 깔끔하게 가꾸어진 인테리어에 숟가락을 얹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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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천장의 온풍기로는 추위가 가시지 않고 코드로 연결된 이동식 온풍기에 몸을 구석구석 눕히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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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유출된 정민의 냉장고에서는 생수, 콜라, 성만 발견되었습니다...■평소에 먹는 '행위'를 나쁘지 않고 주로 마시는 것만 넣었다는 마을 주민 물론 저는 #미니멀 라이프 실천 중이라 정민 배우의 냉장고가 당신 자신도 부러워서 나쁘지는 않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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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줄 뒤 바로 입국해 주차장 같은 출근길 도로를 지나 귀가한 정민. 그 때문인지 별 1안 했음에도 불구하고 소파에 자리를 옆으로 되어 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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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는 바쁜 정민이지만 이날은 표준휴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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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하고 눈을 깜박거리더니 금새.. 멤버들의 '설마 안 주무시겠죠?'라는 말이 떨어지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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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로 30여분을 소파에서 잤다는 제작진의 자막 설명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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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을 잘 자는 편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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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즈 : "무슨 소리야, 그렇게 잘 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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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 뜨고 무언가를 하나하나 꺼낸것은 바로


    정민은 주로 카세트 플레이어로 sound 낙을 듣는 편이라면 중고 사이트에서 쇼핑을 하고, 정민의 취향을 잘 아는 팬들은 정민에게 카세트 선물을 보내기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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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중에서도 정민이가 제일 나쁘진 않겠죠, 금방 김국환의 <투비두바>, 멜로디는 밝지만 아버지가 아들에게 "이렇게 컸으면 좋겠어요"라는 노래 얘기가 늦어져서 "츄"라고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곡이라고. 언제 한번은 이 노래를 듣고 눈물까지 흘렸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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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하면 빠질 수 없는 방싱어 방성훈 멤버들의 성훈 놀림에도 또 빠져나오지 못하고 정민과 <투비두바> 듀엣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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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꿍꿍이속이 없이는 살 수 없다


    요점 1에서 원고 청탁을 받은 종민, 잊고 있었지만<사용할 수 있는 인간>라는 베스트 셀러까지 집필한 만큼 글씨도 뛰어난 박정민 작가 겸 배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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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고도 써야하고 컴퓨터도 켜고 한글도 켰는데. 어... 뭘 써야지... 뭐부터 시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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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미 없이 깜박이는 커서루키가 뭐 하나인지 낯설어요.과제물때 서류 제출할때마다 뭘 하고 시작할지 생각할수 없는 우리의 모습같아서 너희에게 기뻤어.박정민 배우도 사람이고, 새삼스럽게 느낀 모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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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 대한 글을 써라' 라고 해서 쓰기는 써야 되는데 스토리가 없어서... 버그 본인 때려야지.' 하고 1단 헤드셋을 끼고 가방에서 때리는 정민 💦 1단 내 1의 '자신'에 미루고 할 일부터 하는 모습까지. 이거 우리 1상 복붓항 것 아닙니까.


    친구와 night를 먹기 위해 만난 정민아, 가볍게 늘 그랬던 것처럼 인사를 나눈 뒤 해외 스케줄 속에서 사온 선물을 한다. 그래서... sound식 주문 그래서... 돈가스랑 돼지 빈자리를 시켜서 친구랑 night 먹는 정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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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사실 한마디도 안 한다. 섭취만 딱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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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물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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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씹는 소리, 젓가락으로 반찬을 집는 소리, 먹은 후 숟가락 놓는 소리. 박정민과 친구 ASMR.wav 수준의 조용하고 차분한 식사 때.'요즘 뭐해?' '너희들 이거 봤어?'이런 대화는 없다. 보통 식사를 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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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 이처럼 조용히 밥 먹고 곧바로 헤어져정민이랑 친구 ❗, 매 1만과 자비로움 좋은 밥 먹는 친구라서 별 얘기가 없었다지만... 원래 이런 거 아니야? '저게 뭐냐'며 놀라는 과인래와 슈스의 반응에 더 놀랐을 정도로 그 무과인도 익숙했던 정민&친구들의 night 식사 VCR. 원래 다들 저렇게 밥 먹고 헤어지기만 하는 거 아닌가요?


    친구와 ASMR 야간 식사 후 집에 가서 투덜거리던 정민. 그의 집에 찾아온 손님 #박지선! 정민이와 짧은 인사를 나눈 후 지성이도 바로 용건부터 ❗❗ 팬미팅 진행까지 해 줄 정도로 친하다는 지성이가 찾아온 이유는 #펜스 굿즈 전달 때문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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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놀라고 활기차 보이는 정민. VCR 내내 표정 변화는 없었지만, 한 번만 환한 미소를 짓는 순간 #펜스를 접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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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동 공개 전 인터뷰에서 키이 #펜스에 대한 덕질, 사랑을 만천하에 드러낸 정민. 그런 그였기에 지선이 가져온 펜스 상품 11에 그뎀 나도 기쁘고 설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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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에 대해 '시대에 걸맞은 공감과 위안을 주는 칭구'라는 일행을 남기고 VCR를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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