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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펌/주저리] 양진호(폴리텍교수), 김영철, 김미경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14:03

    ​ ​ ​ https://www.youtube.com/watch?v=TmTFwGk6GOE


    내가 선택한 하나 서울의 수 있는 하나로 하면, 생긴 기적| 양징호데힝 민국 폴리텍 대학 교수| 진로 꿈 취업| 미츠하시 하루 3일회/미하시(삼교)교수 강연 채널 ​ 다지야, 어머니는 금지하자 미하시(삼교)교수 강연을 들었다.감정과 뇌가 오랫동안 비우지 않고 채워지지 않는 감정이니까.사실 요즘 자격증 공부도 하고 있는데 처음처럼 집중도 안되고 자꾸 회피하고 싶어졌어..양진호교수님의 강연을 들으면서 직업을 한번 더 정리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전에는 좋아하는 하나라고 생각해봤지만, 언젠가 좋아하는 하나가 역시 나빠질 때도 있고, 잘못해서 성과가 안좋을 때도 있을 것 같아.그리고 당신이 좋아하는 하나를 찾아서 이왕이면 잘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당신이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하나 하면서 만족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그러기 위해서는 엄마도 엄마의 길을 안주하지 않고 현실에서 또 나 본인이라서 이 자리에 맞춰서 준비해야 한다고 소견했어.​ ​ ​ ​ https://www.youtube.com/watch?v=nN9a7UcK6_I


    원어민 뺨치는 개그맨 김영철 영어실력(원어민 앞에서 스탠드 코미디 실화?)/영알남 채널, 그리고 이어지는 영상이 김영철의 세바시 강의였는데 그것도 좋았지만 유튜브 알고리즘이 보여주는 이 영상과 함께 감명깊었다.요즘 펜스가 해준 느낌이라 sound 캡쳐도 봤는데 펜스가 한 내용처럼 못 뛰어도 달릴 수 있는 것, 하본인은 있고 김영철의 세바시 강의처럼 리액션을 잘 할 수도 있는 거죠. 누군가는 내가 잘할 수 있기 때문에 자라면서, 자의든 타의든,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아도 비교가 되겠지만, 당신이 잘하는 무언가가 있을 것이다. 그걸 찾아서.그리고 누가 뭐래도 너희를 사랑해줘. https://www.youtube.com/watch?v=RXH8fZxhfSQ


    (ENG)무심코 미국 명문대생 800명 앞에서 영어로 첫 강의하고 왔습니다. /MKTV"엄마의 엄마도 정말 대단한 사람이야"그러니까 자네의 할머니는 머리도 좋고 외는 모두 IQ가 첫 30정도 좋은..)공부 욕심도 많았으나, 그 시대에는 여자는 대학을 못 보냈어. 고등학교도 점포를 낼 수 없는데, 겨우 형이 외할부지를 막고 졸업할 수 있었대.그런 할머니는 어머니와 외삼촌의 돌보는과 생활력이 약한 외 할아버지 대신 우유 배달도 하고 부업도 많은 1을 했다.그러다 공부방 때문에 방통대를 졸업하고, 당시 어머니는 예민하고 우울했던 때라 나쁘지 않아.sound학과 교육학을 공부하고 있었어.그리고 강의에 대한 꿈을 키웠고, 사실 캉사오프다는 게 겉으로는 화려해도 먹고 살 알고 하려면 최소 3년은 걸리고 기복도 있고 안정적인 직업은 없다.그래서 요즘도 투잡을 하면서 원하는 강의 및 안정적인 1을 하고 계시지...50이상의 괜찮은 집 대학원을 지나 대학을 졸업한 놓고 휴학 중이야 sound하쿠 다시마를 가하겠다고 사이버 대학을 가기도 했어.김미경 강사만큼은 아니지만 항상 긍정적이고 하면 된다고 sound해서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법이 있다면 뭐든지 도전하고 행동했어.어머니는 사실 외할머니처럼 열이 더 나지는 않으셔. 하지만 늘 그랬던 것처럼 영상을 보면서 강사를 꿈꾸던 옛날이 생각났다.현실적인 도움이 되는 1를 하고 싶었지만 취업의 강의보다는 진로의 강의가 좋고 진로의 강의보다는 자존감의 향상 등이 좋다고.사실 요즘 제1 큰 꿈은 너를 잘 키우기보다는 너에 죠쯔유헹 어머니가 되므로 그것을 한 뒤에는 내 입장에서 최근 생기1중 그 다음에 현실적으로 금전적인 브도우이울 줄이면서 공부하는 고가 나쁘지 않아 나쁘지 않아~ 갈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서 다시 서서경 받아야 할 것 같아.이왕이면 아버지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부인이면 좋겠다.아버지께서 어머니께 좋은 영향을 끼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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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munhwa.com/새로 s/view.html.no=201805110103352130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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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oman.chosun.com/client/세로프게 s/viw.asp?cate=C0하나&mcate=M한 003&nNewsNumb=20하나 80760596


    엄마가 가장 좋아하던 시기에 시엘의 아버지 이기진 교수의 인터뷰까지 찾아봤는데 초기 인터뷰에 그런 얘기가 있었다.​ 딸 시엘이 하나 0년 후(후에 어떤 가수가 되고 싶냐는 기대에, 이기는 교수는 어떤 가수가 되기를 바라고 있지 않고 그 시기에 딸이 원하는 일을 하고 있으면 좋다는 식의 이에키울했다.그 인터뷰는 찾을 수가 없네.그때 엄마는 꿈이였던 사회복지사 대신 이직을 결심한 상태였어.그러므로 한 묶음입니다나는 꿈을 이룬 사람인데 네가 이직하면 꿈을 접은 것인데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식의 이야기를 해서 스트레스가 컸다.이직이 잘못되지 않았는데.그 인터뷰를 보고 충격을 받아 시엘이 더 좋아지기도 하고, 언젠가 어른이 되면 이런 부모가 되고 싶기도 해서 무엇보다 죄책감을 덜어주고, 내가 더 좋아질 수 있다면 오래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 탐색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었어.다지, 아내 목소리 때문에 서툴지도 몰라.입니다. 스스로에게 내가 하는것보다 더 많은것을 기대할지도 몰라. 하지만 노력할께.네가 세상에 본인이 오면 좀 더 어른이 되어볼게.따라서 함께 성장하고 어른이 되자.사랑하는 아기. ​ ​ ps. 이제 하나 9주일.언제 본인이 올까? 이 감정을 잊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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